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글로벌 고객사향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 매출이 포함된 서비스 매출이 주도했다.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법인세차감전이익은 약 1억원으로 전년 동기(17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이연법인세 비용 3억원이 반영되며 순손실은 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6억원) 대비 손실폭은 축소하며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1분기 매출 성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 성과가 본격적인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결과"라며 "1차 프로젝트의 양산 매출과 2차 프로젝트의 개발 매출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에 진입한 만큼 향후 매출 규모와 수익성도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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