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 정상회담 관망에 혼조세…H주 1.18%↓

기사등록 2026/05/15 11:59:5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5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8 포인트, 0.00% 오른 2만6391.02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3.17 포인트, 0.26% 하락한 8835.46으로 장을 열었다.

은행주와 인터넷주, 석유 관련주, 소재주, 석탄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와 전지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개발주 미니맥스, 음성부품주 루이성과기, 광섬유주 창페이, 바이오주 신다생물, 중국생물 제약, 스야오 집단,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알리건강, 징둥물류,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금광주 쯔진광업, 뤄양 몰리브덴, 전기차주 리샹, 검색주 바이두가 급락하고 있다.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게임주 왕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컴퓨터주 롄샹집단,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스마트폰주 샤오미, 동영상주 콰이서우,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중신 HD, 생수주 눙푸 산취안, 스포츠 용품주 리닝, 유제품주 멍뉴유업, 노포황금, 전기차주 비야디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 중신국제,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냇 서비스주 텅쉰, 가전주 메이더 집단, 하이얼즈자,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해양석유, 석탄주 중국선화, 약품주 야오밍 생물, 지리차,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중국해외발전,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지하철주 MTR은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57분(한국시간 11시57분) 시점에는 236.92 포인트, 0.90% 내려간 2만6152.12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8분 시점에 104.40 포인트, 1.18% 떨어진 8754.23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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