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중심 조직문화 다짐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26 보훈공단 상호존중 청렴 실천의 해'를 맞아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45주년을 계기로 부당한 업무지시와 권한남용을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 중심의 근무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에서도 함께 이어진다. 임직원들은 상호존중 의미를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길 예정이다.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신뢰받는 공공기관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대헤 나갈 방침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청렴은 일상 속 말과 행동,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직원부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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