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 양육 지원"…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는다

기사등록 2026/05/15 11:09:07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 수행기관으로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전주지역 10개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해 권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점 어린이집은 ▲포레나라온어린이집 ▲예다음사랑숲어린이집 ▲아이월드어린이집(이상 덕진구 동부권) ▲에코누리어린이집(덕진구 서부권) ▲꼬마린어린이집 ▲세븐팰리스어린이집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이상 완산구 서부권) ▲복지어린이집 ▲교동원광어린이집(이상 완산구 동부권) ▲베이비스쿨24시어린이집(중부권) 등이다.

각 거점기관에서는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양육 상담, 오감놀이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손경화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양육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영유아가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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