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새로고침 앱을 통해 중고물품 무상 수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페이 앱 내 새로고침으로 접속해 중고물품 사진을 등록하면 청주시재활용센터가 재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무상 수거 처리한다.
수거된 물품은 재판매나 취약계층 기부 등 재사용 자원으로 활용된다.
재사용 불가 안내를 받은 물품은 새로고침 앱 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통해 처리하면 된다.
◇급수 취약지역 상수관로 매설
충북 청주시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에 상수관로를 매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흥덕구 옥산면 사정1리,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 등 14곳이다.
연말까지 135억원을 들여 상수관로 44.9㎞를 매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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