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스승의 날 맞아 "교권 존중받는 학교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5/15 11:05:29

"선생님들 사명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투썸플레이스 정동길점에서 열린 정원오의 찾아가는 간담회⑦:소상공인편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4.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이 온전히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 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귀한 일"이라며 "하지만 최근 교육 현장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명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교권이 온전히 존중받고 학생의 인권도 함께 지켜지는 교실, 선생님과 아이들, 부모와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서울도 선생님들이 마음껏 교육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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