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대상…원자력 AI 기술 위상 입증
2년 연속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며 원자력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독보적 위상을 입증했다.
한전기술은 '한전기술 AI의 설계 패러다임 혁신: NEXA 2.5와 SMR AI 플랫폼으로 여는 차세대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응모해 AI 기술로 설계 엔지니어링의 핵심 가치인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원자력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NEXA(Next generation EXpert Assistant, 차세대 생성형 전문가 어시스턴트)'의 고도화 성과에 있다.
지난 3월 성능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NEXA 2.5'는 단순 질의응답 서비스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한 바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지난 50년간 축적된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AI 혁신을 지속해 나가며,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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