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에 참가, 위치 기반 맞춤형 코스 추천과 예매·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며 플랫폼 가입자에게는 용인투어패스 할인 혜택을 지원해 실속 있는 여행을 돕는다.
시 홍보관에서는 플랫폼 가입 및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용인시, 기흥저수지에 조류제거제 살포
용인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기흥저수지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저수지 전역에 조류 제거제 1000kg을 살포하는 선제적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작업에 수질 안전성이 검증된 약품을 사용했다. 시민들이 여름철에도 기흥호수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환경 여건을 상시 점검하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 방제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죽전도서관, 내달 5일 업사이클링 체험 행사
죽전도서관은 내달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과 키링 등을 만드는 '에코 공감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성인 대상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와 아동 대상의 캐릭터 키링 수업으로 나눠 내달 중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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