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5일 대강당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236명이 정부포상과 표창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근정포장 1명(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진구 교사), 대통령 표창 3명(대전샘머리초 이영석 교장, 대전고 이동규 교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국무총리 표창 3명(대전문창유치원 유수옥 교사, 유성중 백미정 교사, 대전가오고 장희식 교장) 등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보관이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보고 다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 무료 운영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우선해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2026년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를 자체 예산으로 무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차별 30명씩 최대 210명이 참여, 다양한 해양 체험 활동으로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함양한다. 체험 중심의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짚 트랙과 수상 안전 교육, 해양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형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친구 사랑 필통 캠프(대전특수교육원), 학업 중단 예방 무지개 교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캠프(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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