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5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4.66포인트(0.36%) 오른 6만2878.71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상승 폭은 50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이날 도쿄증시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고 있다.
14일 중국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는데, 미국 정부가 약 10개 중국 기업에 인공지능(AI)용 칩 H200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외신에서 나왔다.
이에 도쿄증시에서도 AI, 반도체 관련주 등이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차, 상사 등 종목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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