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전북 출근길 안개 주의…낮 28~31도 '때 이른 더위'

기사등록 2026/05/15 06:21:58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준 임실(강진) 180m, 김제(진봉) 610m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고, 내륙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동안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무주·진안 10도, 장수 11도, 임실 12도, 완주·남원·순창·부안·고창 13도, 익산·정읍·군산·김제 14도, 전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 28~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군산·진안·장수 28도, 임실·무주·김제·부안·고창 29도, 남원·순창·정읍 30도, 전주·익산·완주 31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미세먼지 '보통'이고,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4.4)'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만조는 오후 1시48분(602㎝)이며, 간조는 오전 8시23분(124㎝)과 오후 8시31분(62㎝)이다. 일출은 오전 5시28분, 일몰은 오후 7시32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말인 16일은 대체로 맑아 야외 활동하기 무난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4도, 낮 최고 27~31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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