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일까지 빠르게 물 차 올라 고립·익수 발생 위험 커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조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수면이 빠르게 변해 갯바위 고립이나 익수 사고 등 위험이 높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오르면서 바다를 찾는 관광객과 연안 활동객이 증가하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연안 활동 시 안전수칙은 ▲물 때 시간 확인 ▲2인 이상 함께 활동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고립·익수 우려 높은 장소 출입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이다.
해경은 이 기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대조기에는 너무 빨리 물이 차 올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평소 연안 활동 시에도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지만 특히 대조기에는 더욱 철저히 이를 지켜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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