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해 지역의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집중관리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지역 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곳이다.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 점검반이 현장을 돌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의 겨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법령 위반이나 반복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의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과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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