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9.6% 오른 239억원, 영업익도 전년比 4.9% 증가
전자책·웹툰·웹소설 콘텐츠 확대 효과…AX 기반 서비스 강화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밀리의서재가 전자책과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2년 2분기 이후 1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도 유지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1분기 매출 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4.9%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전자책 중심 서비스에서 웹툰·웹소설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한 점이 신규 가입자 유입과 구독자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밀리의서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등 스테디셀러와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를 지속 확보하는 한편 최근에는 자체 웹툰·웹소설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을 선보이며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향후 독서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IP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웹툰·웹소설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서비스 역량 고도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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