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후보는 등록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유능한 여당 군수'로서 임실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는 임실의 변화를 열망하는 간절한 목소리였다"며 "본선 승리를 통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 잘하는 군수'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실의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전 군민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연 200만원 지급 ▲KTX 임실 정차 및 임실역 리모델링 ▲전국 10만 이·통장의 거점이 될 전국이·통장연수원 건립 ▲농업예산 25% 증액 ▲진로진학센터 건립 및 교육 페스티벌 개최 등을 제안했다.
한 후보는 "군수의 유능함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중앙정부, 국회와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손잡고 국회 예산안 심사 단계부터 임실의 몫을 확실히 챙기는 '예산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임실이 과거의 관성에 머무느냐 여당의 힘으로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닦아온 정치적 역량과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실 군민의 지갑을 채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아 붓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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