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안전펜스 부착형 현수막 게시대…확대도 검토

기사등록 2026/05/14 13:47:26 최종수정 2026/05/14 13:49:08
[인천=뉴시스] 안전펜스 부착형 현수막 게시대.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전국 최초로 기존 인도 안전펜스를 활용한 '안전펜스 부착형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시대는 이미 설치된 안전펜스에 게시용 브라켓과 게시봉을 결합해 현수막 게시 기능을 구현한다.

도심 지역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별도의 현수막 게시대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지만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 설치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현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간에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향후 운영 결과와 안전성, 주민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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