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와 승점 2 차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완파하고 아스널과의 시즌 막바지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위 맨시티는 23승8무5패(승점 77)를 기록, 1위 아스널(승점 79)과의 승점 2 차를 만들었다.
EPL은 38라운드 체제로 진행돼, 극적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오는 16일 첼시와 2025~2026시즌 FA컵 결승전도 치르는데, 이를 대비해 공격수 엘링 홀란드, 수비수 후벵 디아스를 선발 명단이 아닌 벤치에 앉혔다.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거둔 승리라 의미는 배가 됐다.
맨시티는 전반 32분 앙투안 세메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8분 뒤에는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쉬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그리고 후반 39분에는 사비우가 쐐기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대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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