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보험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손보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각 기관·업계와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고자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보험업계가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포용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인식하기를 당부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 컨설팅 사업, 장애인 맞춤 훈련 등 고용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고용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험권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손보협회 등과 협업해 보험권 장애인 고용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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