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원주]예체능교육연합회 '원강수 지지' 선언

기사등록 2026/05/14 11:30:52

꿈이룸 바우처…교육 기회 확대 기대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14일 강원 원주시 예체능교육연합회원들이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원강수 시장 후보의 꿈이룸바우처 학대 공약에 공감을 표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6.05.14.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예체능교육연합회가 원강수 시장 후보의 '꿈이룸 바우처 확대' 교육 공약에 공감을 표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예체능교육연합회는 1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꿈이룸 바우처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전국적 모범 사례"라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원 후보가 발표한 확대 공약은 단순 유지 차원을 넘어 원주 교육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지원 대상을 유아와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AI·코딩·디지털 교육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은 일부 계층만의 특권이 돼서는 안 되며 아이들의 가능성이 가정 형편에 따라 제한돼서도 안 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힘을 보탰다.

 원주시 예체능교육연합회는 미술·음악·무용·태권도·축구 등 예체능 분야에 종사하는 학원 연합으로 약 2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희 연합회장은 "원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투자인 원강수 후보의 교육 정책이 지역 교육 생태계와 교육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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