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박지현이 강원 삼척시로 떠난다.
이날 전현무는 삼척 번개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해산물 한 상으로 첫 끼를 즐긴 뒤 "이제 삼척 한우 가야지"라고 외친다.
이에 박지현은 "저 육고기 너무 좋아부러요"라고 화답한다.
70년 전통의 한우 맛집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박지현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는다.
박지현은 "화곡동에 산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저는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유학을 오래 했다. (한국에선) 공부 잘했는데 중국에서 교육을 놓쳤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신문 광고도 내고 돈 많이 썼다"고 회상한다.
한우집 사장은 박지현을 보자마자 "박지현씨"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