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4월 실업률 4.3% 발표돼
3월은 이란 전쟁 첫 한 달인데도 유로존(EA) 실업률은 더 낮아졌고 유럽연합(EU) 전 27개국 실업률은 6.0%로 전월과 같았다.
실업률은 노동가능 인구 중 경제활동에 참가한 사람 전원 가운데 취업하지 못한 사람 비율이다. 유로존의 총 실업자 수는 3월에 1098만 명이었고 유럽연합은 1322만 명이었다.
유로스탯은 인플레 수치를 그 달 마지막날에 '번개' 속보로 보내고 있는데 특이하게 실업률 통계는 미국보다 무려 한 달 반 늦게 발표한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과 유럽연합 실업률은 3월 것인데 비해 미국은 지난 8일에 벌써 4월분 실업률과 사업체 일자리 증감을 발표한 바 있다.
유로존 주요국 실업률은 미국보다 훨씬 높다. 미국이 4월 실업률이 4.3%인 가운데 유로존 최강 독일은 4.0%로 실업자가 176만 명이다. 미국보다 낮고 미국의 3월 총 실업자 718만 명에 크게 못 미친다.
그러나 프랑스는 7.7%, 이탈리아는 5.2%, 그리스는 9.0%이며 핀란드는 10.4%에 이른다. 유로존이 아닌 스웨덴도 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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