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1도 무더위…미세먼지 '좋음'

기사등록 2026/05/14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4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크고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전 9시까지 충남 서해안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1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당진·공주·서천·청양 12도, 아산·서산·계룡·논산·보령·금산·부여·예산·태안·홍성 13도, 대전·세종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서천·태안 27도, 계룡·금산·청양 29도, 대전·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논산·부여·홍성 30도, 아산·예산 31도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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