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교육 행정 전문가…'어르신·교육·청년' 3대 핵심 전략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선거(논산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기호엽 후보가 13일 '기본이 탄탄한 논산, 활력이 넘치는 논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강경정보고 교장 출신이자 교육학 박사인 기 후보는 3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교한 정책으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 후보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곧 논산의 미래"라며, 교육 환경의 질적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교사 인권 조례 제정을 통한 교육권 보호 및 학교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지역별 맞춤형 특화 교육 활성화, 육아 경험이 적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유아 공동체'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경상고(현 강경고) 졸업 후 공주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교육청 장학사, 강경정보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공주대 초빙교수와 민주당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인 기 후보는 "해내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교육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논산의 경제, 복지, 교육이 상생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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