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은 12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IBSA 유도 그랑프리 남자 J2-81㎏급 결승에서 쿨무르자(카자흐스탄)에게 졌다.
그는 준준결승(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이리스베코프를 꺾은 뒤 쿠르바노프와의 4강에서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절반을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김동훈은 결승에서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쿨무르자를 넘어서지 못하며 은메달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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