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준순, 3경기 연속 대포 가동…KIA 양현종 상대 선제 솔로포

기사등록 2026/05/13 19:05:2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박준순이 3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4.3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신예 강타자 박준순이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박준순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KIA 좌완 선발 투수 양현종을 상대한 박준순은 시속 141㎞ 초구 직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박준순은 지난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부터 이날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박준순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박준순은 타율 0.331, OPS(출루율+장타율) 0.904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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