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KIA 좌완 선발 투수 양현종을 상대한 박준순은 시속 141㎞ 초구 직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박준순은 지난 10일 잠실 SSG 랜더스전부터 이날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박준순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박준순은 타율 0.331, OPS(출루율+장타율) 0.904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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