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귀 기울일 수 있는 후보"
정책협약도…교무행정 업무 경감 등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은 13일 사무실에서 6·3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또 양측은 노동 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처우 개선 ▲교무행정 업무 경감·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근무여건 개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등이다.
대전본부 관계자는 "맹 후보의 교육 정책은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후보이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노동자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 우리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 안정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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