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13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부 및 재외공관 근무 직원 총 37명에게 총 45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중동지역 이스라엘, 레바논, 두바이 등 13개 공관 직원 13명과 본부 해외위난대응과 직원 11명에 대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국민 6600여명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귀국을 지원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포상했다.
외교부 중동1과 직원 8명도 중동 전쟁 관련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역내 국가들과의 관계 및 국제적 협력 전략 수립, 범정부 차원의 위기 상황 대응 및 대처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에너지·핵심 원자재 공급망 위기와 관련해 대체 수급선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한 경제안보외교과 직원 4명이 포상금을 수여받았고,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건 이후 우리 기업인 및 전문 인력 대상 비자 제도 개선 관련 성과 도출에 기여한 북미경제외교과 직원 1명이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