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구성…"활동 본격화"

기사등록 2026/05/13 16:54:17

위원장에 임경민 교수 선임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가 24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6.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가 24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3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회의에서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이 참여했다. 신임위원 6명과 유임위원 9명이 선정됐다.

심의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 1년 간이다.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경민 위원장은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이 발전하면서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며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 공고히 하고 위원의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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