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총괄 주역 상희정 부사장 대통령표창
'필랑트 개발' 남형훈 상무 산업부 장관 표창
부산공장 생산총괄담당 정현무 상무도 수상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지난 12일 진행된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부사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상 부사장은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한 인물이다.
'르노 누벨 바그'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 브랜드 정체성 및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글로벌 프로젝트인 폴스타4 및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의 부산공장 유치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로서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의 역량과 위상도 높였다.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남형훈 디렉터(상무)는 필랑트 차량 개발을 총괄했다.
남 상무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차량 패키징,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필랑트 개발 총괄을 맡아 르노그룹 내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정현무 르노코리아 디렉터(상무)는 부산공장 생산총괄담당로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을 맡아 그간 16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ROGUE) 생산 런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산공장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자동차의 날 행사에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19년 만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장 부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장 부회장 외에도 현대차그룹 임직원 7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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