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근로자 처우개선 수당 검토"
이범석 "출생아 비수도권 1위 성과"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주시장 여·야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와 청주시법인택시협의회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희설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장, 지동근 청주시 법인택시협의회장 등 청주시 법인택시 관계자 8명은 이날 이장섭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청주시 법인택시 발전과 법인택시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청주시장으로 이장섭 후보가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법인택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법인택시 근로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감차비 보상 증액, 세제지원 및 장비장착 지원, 근로자 이동쉼터 및 화장실 마련,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부제 운행 등 법인 택시업계의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의 손을 잡았다.
이 단체 회원 70여명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청주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보육·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5000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엄마들이 아이들을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청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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