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교원들, 글로벌 문화 축제 함께한다
20개국 전통문화 체험의 장…대륙별 부스 운영 및 탤런트쇼 진행
외국인 교환학생과 본교 학생이 함께하는 ISFF는 참가국의 역사와 의상 등 다양한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외국인 교원 및 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본 축제에는 유럽(독일·영국 등 9개국), 아시아(한국·일본·베트남 등 6개국), 미주(미국·캐나다 등 4개국), 오세아니아(호주) 등 총 20개 지역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고려대는 이번 행사의 기획 과정에서 '순수 문화 교류'와 '글로벌 화합'에 집중했다.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을 '스칸디나비아' 부스로 통합 운영하는 등 대륙별·지역별 문화의 다양성과 연대감을 강조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개 지역별 전통문화 체험 및 전통무용 관람 ▲참가 학생 패션쇼(탤런트쇼) ▲외국인 교원(IFA) 참여 부스 운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민주광장 내 2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4시에는 우수 참여 부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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