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T2 상주직원 쉼터 새단장

기사등록 2026/05/13 16:17:33

학습공간과 라운지 등 조성…근무 전후 시간 활용

[서울=뉴시스] 사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한가족쉼터 피트니스센터의 모습. 2026.05.13.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상주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내 상주직원 쉼터를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항공사 이전 등으로 T2의 상주직원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이용자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뉴얼 대상은 T2 내 한가족쉼터 및 보안구역 내 쉼터 2개소 등 총 3개소로, 전체 개선 면적은 약 1900㎡(575평) 규모이다.

공사는 한가족쉼터 공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660㎡→1534㎡) 확장하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수면실과 샤워실을 아늑하게 꾸며 근무로 지친 현장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특히 학습공간과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조성해 근무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안 구역에 위치한 상주직원 쉼터 2개소도 노후화된 가구 집기류를 교체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저면 개선하여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은 "공항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의 근무환경과 만족도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와 휴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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