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장관 "청년들의 도전이 새 성장동력"

기사등록 2026/05/13 16:00:00 최종수정 2026/05/13 17:46:23

중앙대 찾아 예비 창업자들과 간담회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13일 중앙대를 찾아 '모두의 창업'을 알리고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했다.

모두의 창업은 지난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가 3만명을 넘어섰는데, 이중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으로 집계됐다. 한 장관은 그동안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돌며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을 알려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을 언급했다.

한 장관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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