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33억, 전년比 9.3%↑…당기순이익 29억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 영업이익은 66.7%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번 실적 상승은 국내외 유통 채널의 고른 외형 성장과 혁신을 통한 선제적인 원가율 개선이 주효했다고 삼진식품은 전했다.
삼진식품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판로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부산 영도본점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해 해당 공간을 브랜드를 상징하는 핵심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지난 1분기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공정 효율화와 신규 채널 개척을 통해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다각화된 글로벌 판로 개척과 과감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회사의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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