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합원 한강 조망·3.55m 층고"…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

기사등록 2026/05/13 15:02:52

한강 조망 극대화…250m 스카이브릿지

021 프로젝트 설명하고 분담금 상담도

[서울=뉴시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모형 사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의 문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더 반포 오티에르'의 설계와 사업 계획, 미래 주거 가치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사이 운영된다.

홍보관 입구 도입부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모티브로 한 연출 공간을 마련해 한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단지 핵심 공간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내부 모형존에는 대형 단지 모형을 배치해 조합원들이 단지 전체 배치와 한강 조망 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원래 약 103m 수준이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확장하고, 높이 180m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이도 조정해 전 조합원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는 게 포스코이앤씨의 설명이다.

여기에 한강 조망 전문 업체 텐 일레븐(TEN ELEVEN)이 구현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세대 거실에서 바라보게 될 한강 전망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카이브릿지는 길이 약 250m로 설계해 공중 조경과 휴식 공간 기능을 함께 담았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피난 동선 기능도 설계에 반영했다. 세대에는 약 3.55m 층고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분담금 제로를 표방한 포스코이앤씨의 'Zero to One·021'(제로 투 원)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조합원에게 분담금 구조와 금융 조건 등을 안내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평형 이동 시 예상 분담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설계와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조합원 분담금 제로를 위한 금융 조건 설계뿐만 아니라, 전 조합원 한강 조망을 위한 고민과 약 3.55m 층고 설계 등을 통해 실제 살아보면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오티에르만의 주거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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