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모비콘텐츠테크가 운영하는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KODIVE)의 글로벌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K팝·K콘텐츠 상품의 해외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코다이브는 K-POP 아티스트 IP 기반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 고객에게 앨범, MD(상품기획), 굿즈 등을 판매하는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팬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 판매, 물류 및 배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K팝 상품 구매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왔다.
페덱스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특송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코코다이브의 해외 배송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모비콘텐츠테크는 이번 협약으로 K팝 상품을 구매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국가별 배송 품질 편차를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안정은 모비콘텐츠테크 대표는 "앞으로도 코코다이브는 글로벌 팬덤 고객의 구매 경험을 개선하고, K팝, K콘텐츠 상품의 해외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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