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제트훈련기 앨라배마서 추락, 조종사 2명은 무사 탈출

기사등록 2026/05/13 09:21:00

페이예트 카운티서 T-38 탈론II 항공기 추락

원인 미상..자동탈출기로 조종사 2명은 탈출

[AP/뉴시스] 지난 4월 20일 파키스탄 라왈핀디 공군기지에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착륙하는 미 공군 소속 C32 항공기.   5월 12일 애리조나주 미 공군부대에서는 공군 훈련기 T-38 Talon II기종 한대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자동탈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지역 공군부대가 발표했다. 2026. 05.1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 공군의 훈련용 제트기 한 대가 12일(현지시간) 앨라배마 주 서부 페이예트 카운티에서 추락했지만 조종사 2명은 탈출 장치에 의해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미군 당국이 발표했다.

미시시피 주 소재 콜럼버스 공군기지 발표에 따르면 문제의 "경미한 사고"(mishap)는 이 곳 공군기지에서 현지시간 오후 12시에 T-38 탈론II 항공기가 추락한 사건이다.

부대는 " 2명의 조종사는 무사히 사고기에서 자동탈출기로 빠져나왔다"고 언론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페예트 카운티와 라마르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은 긴급 구조대와 보안관들 전원이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증언했다.

군 당국은 추락 원인은 현재 알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공군 안전조사위원회가 곧 수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현지 당국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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