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오세득 셰프와 구내식당서 특식 행사…"셰프 협업 확대"

기사등록 2026/05/13 09:01:20
12일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오세득 셰프가 임직원에게 특식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동원홈푸드가 지난 12일 오세득 셰프와 함께 구내식당 특식 행사 '셰프 디테이블(Chef:D Table)'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원홈푸드가 위탁 운영하는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셰프 디테이블에서는 페퍼소스를 곁들인 로티치킨, 씨푸드 냉파스타 등 오세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셰프 디테이블은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콘셉트로 기획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으로 유명 셰프가 동원홈푸드 위탁 운영 구내식당을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디테이블의 첫 번째 셰프인 오세득 셰프는 일일 조리 총괄을 담당해 메뉴 기획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했다. 또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과 조리 철학과 식재료 활용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동원홈푸드는 향후 한식·양식·이탈리안·아시안 등 다양한 장르의 셰프들과 협업해 행사 운영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은 직장인의 하루 중 빠질 수 없는 공간인 만큼, 식사가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하루의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셰프 디테이블'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의 가치를 높이고, 미식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