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13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나나는 최근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해븐(Seventh Heaven) 16'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정보원 황정원 역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오는 30일 '나나 런치 미트 & 그리트(NANA Lunch Meet & Greet)' 행사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강도를 모친과 함께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나나는 지난달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팬 소통 플랫폼에서 "얼굴을 마주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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