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1000명(-1.2%) 감소한 16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5000명) 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달 부산의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8000명(2.4%) 증가한 33만6000명이다. 이 중 자영업자가 1만3000명(4.3%) 증가했다.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명(-2.1%) 감소한 135만3000명이다. 이 중 임시근로자는 3만1000명(-9.4%), 일용근로자는 4000명(-7.2%)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 7000(0.7%) 증가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일시휴직자는 전년 동월 대비 5000명(21.1%) 증가한 2만9000명이다.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8.2%다.
같은 달 부산의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00명(23.3%) 증가한 4만7000명이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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