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지역 청년 커뮤니티와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축제인 '2026 작당페스타'가 오는 16, 17일 양일간 부산 대표 청년문화공간인 중구 신창동 청년작당소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BNK 아트시네마의 3개 층을 모두 활용해 1층 야외 공간에서는 청년 창작자들의 ‘작당마켓’과 뮤지션 공연인 ‘은하수 스테이지’, 토크 프로그램 ‘도킹스테이션’이 진행된다.
2층에서는 작가와 협력한 체험형 전시가, 3층에서는 청년들의 실험 프로젝트 부스와 타로 상담이 운영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지만 일부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청년(18~39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진행된다.
지난 2021년 2월에 문을 연 '청년작당소'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거나 교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공간으로, 지난해 3만여 명 이상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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