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에 전문 베이커리 품질…4주만에 15만개 판매
식사빵 매출 50% 증가…잼·피넛버터 판매 덩달아 늘어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2500원 가격에 전문 베이커리 수준 품질을 구현한 상품이다.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 '숨결'을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고, 벌꿀과 연유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출시 초기 2주 동안 약 5만개가 판매된 이 제품은 온라인 플랫폼 '제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입고 직후 품절되는 현상이 이어졌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 30일부터 '2개 구매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출시 후 4주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상품 활용도가 높은 통식빵 형태로 출시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프렌치토스트와 빠네 파스타 등 다양한 활용법도 확산됐다.
연관 상품 판매도 늘었다.
'오늘좋은 딸기잼(690g)'은 같은 기간 2만개가 판매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판매량이 각각 185%, 170% 증가했다.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역시 같은 기간 1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흥행을 발판으로 '오늘좋은' PB 상품 개발을 강화하며 품질과 가격을 갖춘 상품을 지속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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