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은 시도12호선(전류-원산) 도로 확포장, 금빛수로 산책로 조도 개선, 계양천 산책로 경관 조명 설치 등에 사용된다.
특히 시도12호선 확포장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하성 나들목과 연계돼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 분야에선 향산2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 포내천 제방 긴급 보수, 운양동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안전시설 개선 등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지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행정 공백 없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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