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70주년' 을지대병원 16일 정형외과 심포지엄

기사등록 2026/05/12 14:08:30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대전을지대병원이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연다.

12일 대전을지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70년간 이어온 을지대의료원 의료 철학과 학문적 성과를 되새기며 정형외과 분야 최신 치료 지견과 수술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견관절, 척추, 개원의 세션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을지대병원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건양대병원, 서울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들이 강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하용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진료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발전과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