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천안]이나현 시의원 후보 "유세차 대신 걸으며 듣겠다"

기사등록 2026/05/12 13:54:15
[천안=뉴시스] 조국혁신당 이나현 천안시의원 후보. (사진=후보자 본인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이나현 조국혁신당 천안시의원 후보(라선거구)가 이번 선거 유세과정 속에서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크고 요란한 확성기 대신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고, 거리를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삶은 같은 눈높이에서 걷고, 듣고, 대화해야 비로소 보인다"면서 "요란한 선거운동보다 진심이 전해지는 선거, 높은 단상보다 낮은 자세의 선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유세차를 쓰지 않는 선거운동은 시민분들의 일상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이며, 낡은 선거 문화를 바꾸겠다는 실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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