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소음매트·유치원 건강간식까지 촘촘히 지원
서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공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을 확대해 방과 후 돌봄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여기에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로 열어 야간 돌봄 등 긴급 돌봄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지역의 과학 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창의체험관을 조성하고, 과학 및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확대해 창의과학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넓히는 구상도 내놨다.
또한 노후아파트를 중심으로 육아를 위한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와 이웃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 후보는 민선 8기 구청장 재임시 전국에선 처음으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서 후보는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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