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성군에 따르면 '귀농인의 집'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하면서 정착하고자 하는 지역을 물색하거나 지역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에 적응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3개소의 '귀농인의 집'은 고성읍 덕선리에 소재하고 있다. 65세 이하의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입주 가능한 귀농인의 집은 총 3곳이다. 2개소(21㎡)는 7월부터, 나머지 1개소(66㎡)는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22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시에 신청서를 포함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등록부, 영농교육수료증 등을 필수 제출해야 한다.
군은 향후 서류평가 및 필요시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를 선정한다. 공고 이후 공실이 유지될 경우에는 모든 귀농인의 집 입주완료 시까지 상시 접수 예정이다.
지원 자격과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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