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중, 전주 공립중 첫 IB 후보학교 승인…도내 25번째

기사등록 2026/05/12 11:43: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덕일중학교가 공립 중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로 승인됐다고 12일 밝혔다.

IB 후보학교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운영 체계, 교원 전문성, 학교 공동체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된다. 덕일중은 도내 전체 학교로는 25번째다.

덕일중은 그동안 학생 중심 수업 확대와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논·서술형 평가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체제 전환에 힘써왔다.

이경희 교장은 "IB 후보학교 승인은 덕일중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IB 월드스쿨 인증이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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