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가치 9000억달러 전망도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K텔레콤이 앤트로픽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따라 12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2.55% 오른 10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0만8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썼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리포트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 기준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9000억달러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며 "공식 확인된 수치는 아니나 최근 성장세와 잠재력을 감안하면 충분한 개연성이 있고 시장 역시 이를 선반영하는 흐름인 만큼 해당 밸류에이션을 채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를 반영하더라도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SK텔레콤 밸류에이션에 상당 부분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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