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한 범정부 법적 자문제도 도입 및 상시 법령정비 체계 구축에 기여한 김태원 과장, 손지민 사무관, 오정애 서기관, 강민정 서기관, 유수연 사무관이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정부 정책 추진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법적 자문을 제공하는 법제자문 조직의 신설과 행정법령 전수조사의 상시화 등을 전담하는 법령정비 조직 신설을 이끌어 냈다.
또 법제처 온라인 홍보 콘텐츠 품질 향상 및 국민 소통 강화에 기여한 대변인실 현상필 디지털소통팀 주무관, 강예지 사무관, 유혜진 주무관, 정미래 주무관에게 6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이들은 브이로그 등을 통해 일상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법제처 홍보 콘텐츠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상적인 업무 범위를 넘어선 적극적인 노력으로 변화의 디딤돌을 놓은 직원에게 주어지는 '징검다리상'은 성연일 법제교육과 사무관과 이한나 운영지원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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